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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

충북 가볼만한곳 도담삼봉 유람선 요금 주차 정보

by 아이미(IME) 2025.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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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삼봉

🌈 도담삼봉
(충북 단양군 매포읍 삼봉로 644)
✅입장료 무료
✅주차비 유료
(승용 3,000 / 이륜차 1,000)
✅애견동반 가능


며칠 전, 갑자기 바람이 차가워지기 시작하던 오후에 도담삼봉을 다녀왔습니다
 늦가을에 직접 가보니 느낌이 확실히 달랐어요

화려한 단풍은 거의 끝물이라 기대를 크게 하지 않았는데,

오히려 사람이 적고 분위기가 조용해서 더 좋았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주차비는 시간과 상관없이 승용기준  3,000원 유료입니다

입장료 대신 받는 것 같네요 주차장은 도담삼봉 입구에 위치한 전용 주차장이 있으며

크기는 넓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차장에  화장실과 안내센터가 있습니다

 

 

도담삼봉

 

주차장은 생각보다 넓어요. 평일 오후라 그런지 자리는 충분했고,

주차 걱정은 전혀 없었습니다.
내리자마자 강 쪽으로 바로 내려갈 수 있는데,

특별히 길을 찾거나 지도 볼 필요 없이 그냥 흘러가는 사람들 따라가면 딱 도담삼봉 뷰가 눈앞에 나옵니다.

도담삼봉도담삼봉

 

주차장에서 낙동강 쪽으로 보이는 정면에 암석 봉우리가 보이네요

강 위에 나란히 3개가 보입니다

'도담삼봉' 도담삼봉은 절경이 특이하고 아름다워 단양 팔경에 속하며

단양군수를 지낸 이황을 비롯하여 김정희, 김홍도, 이방운 등 많은 시와 그림을 남긴 곳이기도 합니다

정도전 탄생에 관한 설화에 따르면 자신을 삼봉이라 자호할 정도로 이곳을 사랑했는데

그 후물 위의 세 봉우리섬이라는 뜻으로 도담삼봉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도담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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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도담삼봉 유람선 

 

대인:  15,000원  ( 중학생이상)

소인: 10,000원  ( 13개월 이상~ 초등학생)

유아:  무료

 

※ 온라인 예매를 하면 추가 할인 있습니다 ※ 

  코스 : 도담삼봉 출발 - 석문(제2경) - 은주암 - 자라바위 - 삼봉대교 - 금굴 - 고수대교 - 도담삼봉 도착

 

도담삼봉

 

도담삼봉은 석회암 카르스트 지형이 만들어낸 원추 모양의 봉우리로

 남한강이 굽이쳐 흐르는 못에 크고 높은 장군봉을 중심으로  

세 개의 봉우리가 우뚝 솟아 그 형상이 특이하고 아름다우며 

남한강과 어우러져 그림 같은 절경을 보여줍니다

도담삼봉

 

이날 온도는 기온은 낮지 않았지만 바람은 확실히 겨울 느낌이었습니다.
겉옷 하나 더 챙겨가는 게 좋습니다. 특히 강변은 체감 온도가 좀 더 내려가서 가만히 서 있으면 금방 손이 시려요.

공기 냄새는 그냥 ‘가을 끝 향기’였습니다.
젖은 낙엽 냄새, 갈대냄새, 물비린내가 섞이는데 이상하게 기분 나쁘지 않고 딱 자연 냄새예요.

 


석문

 

'석문' 주차장에서 제일 안쪽으로  이동하면 

석문으로 갈 수 있는 입구가 보입니다

왕복 30분 정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거리는 짧지만 오르막이 가파르고 계단으로 되어있습니다

석문
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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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

 

  5분 정도 올랐나요  오르막 좀 오르니 힘드네요

계단을 오르면 중간에 도담삼봉이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팔각정이 나옵니다

마침 유람선이 지나고 있었는데요 

 도담삼봉 유람선이 지나간 자리 잔잔한 물의 파도가 도담삼봉과 함께 참 그림 같은 풍광이네요 

석문

 

팔각정 지나 이정표에 50미터 안내가 보이네요 

이제부터 비교적 평지여서 걷기 쉬운 길입니다

내리막이 보일 때쯤 석문사이로 남한강 물색이 에메랄드빛으로 보이는데요 신비롭게 느껴집니다 

석문
석문

 

'단양 석문' 단양팔경 중 제2 경인 석문은 오래전 석회암 동굴이 무너진 후

 동굴 천장의 일부가 남아 현재의 구름다리모양이 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규모가 동양 최대이고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돌기둥의 조형미와 

석문 사이로 보이는 남한강의  풍경이 아름다워서 많은 분들이 방문하시는 관광명소입니다

 

석문석문
석문

 

석문


도담삼봉은 오래 걸을 코스는 아닙니다.
강 따라 천천히 한 바퀴 돌면 30분 정도, 사진 찍고 멍 때리면 1시간이면 충분해요.

솔직히 할 거리가 많은 여행지는 아니고, 그냥 보고 쉬다 오는 장소입니다.
근처에 카페나 먹거리 있는 곳도 있지만, 일부러 뭔가 하지 않고 그냥 산책하고 돌아오니까 오히려 깔끔했습니다😉

단양여행을 하면서 가볼 만한 곳으로 단양팔경에 해당하는

 도담삼봉과 석문까지 보고 왔는데요 남한강 위에 솟은 3개의 섬을 말하는 도담삼봉은

 남한강의 푸른색 물과 함께 우뚝 솟은 3개의 봉우리는 그 모습이 한 폭의 그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겨울에도 방문해서 눈 덮인 모습을 꼭 촬영해 보고 싶어 졌어요

동양 최대 규모인 근처 석문까지 다녀오면 좋은 여행 코스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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