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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

태안 가볼만한곳 벚꽃명소 안면암 벚꽃 개화

by 아이미(IME) 2026.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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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안면암

🌈태안 안면암
✅입장료 무료
✅주차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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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바람이 살며시 스며든 날, 안면암으로 향하는 길은 이미 봄빛으로 가득했습니다
입구부터 이어지는 벚꽃길은 흐드러지게 피어, 마치 하얀 꽃비가 내려앉은 듯한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이제는 벚꽃 지나 겹벚꽃 소식으로 한창인 요즘 

수도권과 충청도 지역도 벚꽃이 만개하여 봄나들이 소식으로 넘쳐나는데요 

한참 벚꽃이 만개한 서산과 태안에 안면암 사찰 소개할게요

 

안면암

 

안면암 가는 길은 좁은 시골길을 따라 이동하는데요 

좌측은 꽃피는 절 다른 곳이니 이정표 표시대로 안면암 방향으로 진행하세요 

차량주차는 안면암 입구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주차장은 그리 크진 않지만 평일기준 여유롭게 주차했습니다 

태안 안면암태안 안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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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안면암

 

사찰 입구에 가까워질수록 풍경은 더욱 깊어집니다

고요한 절의 분위기 위로 연분홍빛이 덧입혀지고, 그 사이로 바다가 시원하게 열립니다

안면암은 산속 사찰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지닌 곳입니다

파도 소리가 은은하게 들리는 가운데, 벚꽃이 만개한 경내를 걷다 보면

마치 바다 위에 떠 있는 봄 속을 거니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태안 안면암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은 사찰 앞 바닷길이 드러난 시간이었습니다

썰물 때만 모습을 드러내는 이 길은, 바다 위를 천천히 걸어 들어갈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벚꽃이 만개한 날에는 그 풍경이 더욱 특별해집니다

뒤돌아보면 벚꽃으로 둘러싸인 사찰이 보이고,

앞에는 잔잔하게 펼쳐진 바다가 이어지며 현실과는 조금 떨어진 듯한 장면이 펼쳐집니다😉

 

태안 안면암

 

 

안면암 입구에서 보이는 저 멀리 부상탑이 보이네요 ^^ 

안면암의 특별한 점은 바다와 함께 벚꽃을 볼 수 있다는 점인데요 

그중에서도 물에 뜨는 탑 일명 부상탑이 있어서 더 특별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때를 잘 맞춰서 방문하시면 걸어서 직접 부상탑까지 갈 수 있습니다 

태안 안면암
태안 안면암

 

걷는 내내 바람이 불 때마다 꽃잎이 흩날렸습니다

그 순간만큼은 사진을 찍기보다 잠시 멈춰 서서 바라보게 됩니다

벚꽃이 떨어지는 속도, 바닷바람의 결, 그리고 햇빛의 온도까지 모두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태안 안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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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안면암

 

 

태안 안면암은 생긴지 얼마 안 된 역사가 짧은 사찰인데요 

1998년에 창건되어 안면도 해안가에 위치해 천수만을 바라보며

서해에 위치했지만 동쪽을 바라보고 있어서  

일출명소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

태안 안면암

 

시간이 조금 더 흘러 해가 기울기 시작하면, 안면암의 분위기는 또 한 번 달라집니다

노을빛이 바다 위로 번지면서 벚꽃에도 따뜻한 색이 스며들고, 낮과는 전혀 다른 감성이 만들어집니다

붉게 물든 하늘 아래에서 바라본 벚꽃은 화사함보다는 차분한 아름다움으로 다가왔고, 그 여운이 오래 남았습니다👍

태안 안면암
태안 안면암
태안 안면암

벚꽃과 복사꽃 길을 따라서 뒤편 벚꽃동산까지 걸어갈 수 있는데요 

좀 더 풍성한 벚꽃 터널을 걸을 수 있어서 

안면암 방문하시면  꼭 가보셔야 해요 😍 

태안 안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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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안면암
태안 안면암

 

이번 안면암 벚꽃은 단순히 ‘예쁘다’는 말로는 부족할 만큼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바다와 함께하는 벚꽃, 그리고 그 속에서 천천히 흐르는 시간까지.
잠시 머물렀을 뿐인데도 오래 기억에 남을 하루였습니다

태안 안면암
태안 안면암
태안 안면암

 

이동하는 길에도  사천왕을 지나 하늘을 채운 벚꽃터널을 지날 수 있었는데요

대웅전 뒤로는 벚꽃과 동백꽃을 함께 볼 수 있어요 🙌

태안 안면암

 

 

순백의 벚꽃 아래  화려하게 피어있는 동백나무가 유독 눈에 띄네요 

스님께서 떨어진 동백꽃을 한쪽으로 몰아주셔서 

바닥까지 물들인 동백으로 좀 더 시선이 머물며 지나는 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천수만 해변 따라 걸을 수 있는 데크산책로가 있는데요 

걸으면서 보이는 부상탑 양옆으로 두 개의 섬도 볼 수 있어요 일명 여우섬이라고 합니다 

산책로 입구에서 여우섬까지 약 360m 거리에 위치했는데요 

바닥에 파쇄석이 깔려서 진흙이 아닌 돌 위를 걸어가기 때문에 

다음번에 방문하면 물이 빠졌을 때 한 번 걸어보고 싶어 졌습니다 

 

태안 안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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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주말과 다음 주 초까지 벚꽃을 볼만할 것 같아요 
그 어떤 명소보다도 특별한 봄의 장면을 만나게 될 것 같습니다 🌸

벚꽃시즌 이국적인 모습에 저는 일본 사찰느낌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과 뒤에서 바라본 안면암 모습 모두 다른 느낌을 느낄 수 있어서 오묘했고

안면암이 동쪽을 향해있어서 일출 명소답게 이른 시간 방문하셔도 좋고

부상탑까지 고려하시면 물때 시간 맞춰서 방문하세요

직접 부상탑까지 걸어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까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안면암 뒤쪽으로 벚꽃터널이 예쁜 벚꽃동산까지 둘러보시면  

마지막 벚꽃시즌 봄꽃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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